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라메시 유스케 (문단 편집) === 센스이 시노부와의 대결 === '암흑 무술 대회'가 폐막된 후에는 겐카이가 도구로의 부탁으로 부활하고 중3으로 무사히 진급함으로서 잠시동안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는 듯 하였다. 하지만 무시요리 시내에서 [[마계]]와 [[인간계]]를 잇는 경계 터널을 열려는 자들이 나타나고 힘들게 물리친 도구로가 겨우 B급 상위 요괴 정도였다는 것과 터널 개방의 주모자라 할 수 있는 선대 영계 탐정 겸 선배였던 S급 정도의 힘을 갖춘 [[센스이 시노부]]라는 자를 알게 된다. 터널 개방으로 인한 부작용으로 기존의 영력과는 다른 특이한 영능력[* 일명 테리토리 능력.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스탠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탠드]]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자주 추측된다.]을 가지게 된 센스이의 추종자들과의 힘겨운 사투를 벌인다. 마침내 센스이와 대면하게 되지만, 진정한 힘을 드러낸 센스이의 실력과 센스는 유스케를 압도적으로 능가하고 있었다. 결국 센스이가 자신에 비해 수준이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친구들을 도구로 때처럼 각성시키기 위해 죽음을 선택한다. 그러나 유스케의 조상은 '''[[라이젠(유유백서)|S급 최상위 요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그에 따른 마족대격세 유전에 따라 몇 대를 거쳐 유스케에게 마족의 유전 형질이 발동되어, 인간이 아닌 '''S급 요괴로서 다시 부활한다.'''[* 이전에도 죽은 적이 있었지만 그 때는 아직 마족으로 부활할 그릇이 못됐다고 작중에 언급된다. 그때는 고우키 따위에게 발리고 있었으니 당연하다. 거기다 도구로가 명옥계에 향하기 전 겐카이에게 녀석은 조만간 강해질 가능성이 있으니 그때까지 잘 돌봐달라는 말을 남겼는데 정말 그의 말대로 된 셈이다.] 이때 장발에 전신에 문신이 새겨진 기묘한 모습이 된다. 그 후, 마계로 돌입한 센스이를 따라가서 사투를 벌인다. 유스케의 파워 자체는 센스이와 동급 이상이었지만, 막 각성한 상태고 그동안 익숙하게 쓰이던 영력을 잃고 대신 얻은 요력을 잘 다루지 못해 센스이에게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밀리고 있었다. 그의 조상이자 간접적으로는 아버지에 해당되는 [[라이젠(유유백서)|요괴]]가 잠시 유스케의 육체를 대신 통제하여 간단히 센스이를 죽여버린다. 유스케는 자신과 센스이의 1:1 승부를 방해한 조상에게 분노하여 마계에 남아서 그를 찾아보려 하지만 코엔마의 설득으로 결국 인간계로 다시 돌아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